DS투자증권-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DS투자증권은 14일 서울벤처캐피탈연구원(원장 김준호)과 잠재적 중소벤처캐피털 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투자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보기술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들의 연계 및 교류, 초기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관련 업무 가속화 및 투자, 리스크 관련 자금조달, 인수합병(M&A), IPO 주선 등을 통해 복합적인 서비스 제공 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날 협약식 후 첫 번째 ‘DSV 데이’ 행사를 통해 더코더, NX테크놀로지 등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이 소개됐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는 DS투자증권과 비상장투자회사인 DS자산운용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 지원 전담연구소를 확충하고 중소벤처기업 전담기관을 신설한다.
또한 DS투자증권은 DS자산운용, DS프라이빗에쿼티, KS자산운용 등 DS그룹의 다양한 운용사업 라인과 200여개 혁신 벤처캐피털의 투자 경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벤처캐피털대학원은 벤처캐피탈 애국정신으로 설립된 벤처캐피털 전문대학원입니다.
서울벤처캐피털대학원은 지난해 말 김정호 신임 총장 취임 이후 기업가정신과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서울벤처포럼,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포럼을 설립했다.
위험. 서울벤처대학교 김준호 총장은 “비상장 투자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DS가 건전한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만남의 의미를 전제로”라며 “DS를 통해 중소벤처캐피탈을 더욱 알리고, 서울벤처대학 네트워크의 기업을 시장에 끌어들이고, 산업-창업을 통한 벤처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 협력. 이어 “서울창업대학원에서 유망한 중소벤처기업.(IB)”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