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캣이 말도 못하는 떡보라는 걸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하도 떡이 좋아서 자다가도 떡이면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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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배터질 것 같을 때도 맛있는 떡을 보면 한입이라도 꼭 맛을 봐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멈출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몇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떡 중에서도 특히 찹쌀이 들어간 떡의 종류나 팥이 듬뿍 들어간 떡을 특히 좋아해서 이 두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찹쌀로 만든 #팥찜병이라면 정말 팍팍 뒤집힌다는~ 마침 #돌쇠농산물에 이렇게 좋아하는 #호박꼬치가 입고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총알처럼 날아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요즘 날씨라 아이스박스 안에 아이스팩을 위아래로 정말 넉넉하게 4개나 넣어서 보내주셨어!
비닐을 살짝 모아보면 #팥가루떡이 진열되어 있어요.
이렇게 하나씩 먹기 좋게 소포장해서 냉동해서 하나씩 꺼내서 먹기도 좋고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또한 안전한 해삽시설에서 만든 떡이므로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빈틈없이 꽉 찬 단팥 보이시죠?
그리고 이중 팥시루떡 사이로 노란 빛을 띠는 것은 달콤한 호박고지입니다.
설탕은 최소한으로 넣고 대신 달콤한 완두콩과 호박고지를 듬뿍 넣어 단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떡이 공격적으로 달지 않아요!
그냥 고급스럽게 아주 고급스럽게 은은한 단맛이 나요. 솔직히 너무 단 떡은 몇 입만 먹어도 금방 씹히는데 이거는 적당히 달고 손이 가는 거예요.
바쁜 아침, 밥 대신 가볍게 먹어도 되고… 간식으로 먹어도 되고…떡은 정말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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