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장간


화창한 날 산책을 하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대장장이를 의미하며 만들어진 로고는 참신합니다.


농기구 이름은 몰랐는데 아직도 손으로 만드는 곳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거절당해서 너무 슬펐어요.


옷장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전시장에 온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