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데칼 작업 준비 끝 (짐

((( 07 스티커 준비)))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감재를 뿌릴 때 어렵지 않게 부품을 조립합니다.

스티커를 붙일 때 모든 조각을 분리하면 실수로 서로 달라붙어 이상하게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덩어리를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데칼의 래커층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유광 마감재를 뿌립니다.

물론 먹으로 칠한 부분이나 법랑으로 칠한 부분을 보강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HG키트 만들때 총기파트가 거의 끝나가서 중얼거렸는데.. 아~~ 이 총기파트가 RG 못지않다.

나머지 부분은 공유하지 않지만 디테일 자체는 상당히 높습니다.

숨겨진 디테일을 다른 방식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내일… 아니, 오늘밤 밤새 놀러갔어… 혼란스러워.

놀다가도 3.1독립운동의 의미와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06 수묵화 및 수채화 )))

잉크 라인이 퍼지지 않도록 Gloss Finishing Material을 한 번 가볍게 뿌립니다.
(잉크 선이 탁한 색상으로 번지기 때문에)

작업은 본인이 직접 하시면 됩니다.

식품 라인을 추가하고 잘 말리고 닦으십시오.

Deutschgrau와 같은 페인트로 그라비어 부분에 Schwaak을 뿌리고 래커 신너로 닦아냅니다.

먹선을 깔끔하게 삽입하기 위해서는 전 단계에서 파츠를 다듬을 때 패널라이너로 마무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타입은 원래 라인이 깊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했습니다.

음각이 두껍거나 넓은 부분은 법랑을 씻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싼거 대량으로만 쓰고 싶어서 면봉을 써봤는데 이것도 보푸라기가 많아서 잘 안됐어요.

다이소 면봉 200개 1,000원인데 아주 아주 맛있었습니다.



((( 05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 ~~색상 나누기~ )))

일련의 유한 반복 작업입니다.

그렇게 하면 언젠가는 다 끝난다.

익숙한 올바른 도구로 청소하십시오.

먹선으로 가리자~

작동하지 않으면 약간 긁어냅니다.

매트한 컬러도 있어서 재빠르게 유광 피니쉬를 바르고 안쪽에 먹선을 그립니다~

나중에 에나멜 처리할 부품을 가공해야 합니다.



((( 04 베이스 코트 완료 )))

도색 가이드를 보고 대략적으로 구분하여 바탕색을 높입니다.

마스킹페인트를 생각해서 대충 나눠서 하셔도 되고,

지금처럼 색이 완전히 변하면

대충 색을 분리하고 기본색을 먼저 추가하면서 진행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완벽하게 나누는 건 불가능하니까 대충 나누는 게 낫지…

평소에는 표면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이렇게 색이 변할 때는 표면을 사용합니다.

조금만 꼼꼼하게 샌딩을 하면 마감처리를 하지 않아도 코팅이 강해서 굳이 쓸 이유가 없다.

그러나 색상이 완전히 변하면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표면에 돌가루가 포함되어 있어서 층두께가 좀 두꺼워요.. 경우에 따라 색이 탁해집니다.

어쨌든 이번에는 그냥 표면을 사용하여 색상을 흰색으로 변경했습니다.


황토? 메인 컬러는 처음으로 한번 올렸습니다.

초록색이 많이 들어간 색으로 이것저것 섞어서 색을 만들어 봤습니다.

근데 사진으로 보니 원래 색이 별로 안예쁘네요…

그런데 정리하다가 다시 보니 색깔도 잘 바꾸고 싶네요. 주방???

이번에 책장을 개조해서 페인트 건조기처럼 사용했는데 제자리를 찾은 느낌입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건조기는 저처럼 세팅되어 있습니다.

건조기는 부피가 크지만 가장 알뜰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힘을 빨아먹는 느낌이지만

힘을 별로 안쓰는거같은데..

암튼 급하시면 젖은양말은 세탁해서 말려주시면 됩니다…ㅎㅎ


((( 03 부품 세척 )))

사포 작업이 끝나면 중간에 플라스틱 가루가 조금 남아있으니 잘 털어내야 합니다.

보통은 에어브러쉬로 뿌린 후 털어내는데 요즘은 퐁퐁물에 한번 씻어서 다시 건조기에 돌려요.

물론 칠하기 전에 먼지를 털어내지만…

깨끗한 표면은 항상 페인트가 제대로 정착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02 쥔 주먹이 그렇게 무거워? 시부레~~~ (갑자기 터짐 ))))

아니, 구멍도 없이 주먹에 넣는 게 그렇게 힘들지, 왼편도?

아니, 그래도 안된다면 옵션파츠를 좀 더 쉽게 구할 수는 없을까요?

당신은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해 어렵게 만들어야 했습니까?



((( 01 기본 부품 세분화 )))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면 결국 끝이 나는 퀘스트다.

너무 피곤해. ㅎㅎ 뭐… 오랜만에(두달? 세달?)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밤에 일하고 싶어요. 주말을 달려보자



((( 00 그림 개념 )))
이번 제작에 사용될 컬러 컨셉입니다.

간단히? Green은 다음에 또 다른 Kit Master Chief 개념을 얻을 때입니까? 117?,

이젠 이렇게 하고싶다~ 챌린지~

조각이 잘 나뉜다면 만들기 쉬울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서 심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