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러시 프레시 세일이라 여자친구들과 러쉬 스토어에 갔는데 아쉽게도 모든 세일이 품절되었습니다.
Rush가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매장을 돌아다니는데 직원분이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시고 체험하게 해주셨어요. 러쉬 매장 곳곳에 세면대가 있어서 제가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위의 마스크를 손에 직접 바르고 설명해 줬는데 느낌이 아주 좋고 상쾌합니다.
설명을 듣고 거품봉에 관심이 생겨서 자세히 보니 거품이 어떻게 나오는지 샘플로 보여주셨어요. 향후 여행에 좋을 것 같아서 하나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둘러보니 샴푸바가 있는데 고체샴푸라고 하네요 많은 샴푸바중에 “속앤플롯”이 두피에 좋은 샴푸바라고 하던데 여자친구가 사줬어요 했더니 올 겨울 각질이 많은 분들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집에 와서 포장을 뜯었습니다.
사실 포장은 별로 없고 단단한 샴푸 스틱에 스티커만 붙어 있습니다.
샴푸 보관법 샴푸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상적인 보관 중 물. 그래서 다이소의 비누수납장을 구입해서 위의 방법대로 보관했습니다.
또한 부모님이 비누에 대해 혼동하실까봐 화장실 거울장에 넣어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수세미는 비누나 고체 샴푸 바를 보관하는 동안 건조하게 유지한다고 합니다.
사용 방법 및 사용 후 모발과 두피를 물로 충분히 적신 후 샴푸바를 부드럽게 거품을 내어 줍니다.
거품이 매우 잘 나기 때문에 세안제처럼 세게 문지르지 않고 두세 번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됩니다.
아침에 머리를 두 번 감았는데 거품이 잘 나고 머리가 깨끗해지고 물로 잘 헹구어지는 느낌입니다.
나. 다만, 샴푸의 감촉이 너무 좋아서 비누(?)로 씻은 것처럼 탱탱한 느낌이 있어서 느낌이라고 하는 머릿결이 굳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느낌이 사라지고 기분 탓인지 두피의 각질도 줄어들고 두피가 좋아지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 딱 2번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결과를 보기 위해 한 달 정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