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으로 지시와 명령을 내리는 방법

매일 해야 할 일 매일 해야 할 일에 지시와 명령을 주어야 합니다.
지시사항 → 질문하면 3번까지 설명해 주세요. → 명령 실제로 명령을 내리기가 어렵다고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명령을 내리는 것이 나쁘다고 암묵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는 윗사람이고 아이는 아랫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지시를 했는데 듣지 않으면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가 지시하고 명령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열 살이 될 때까지는 묻지도 논쟁도 하지 않습니다.
없이 무엇을 해야 할지 배울 시간입니다.
이것은 모두 학습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좀 더 단호한 목소리와 어조로 “지금 가서 양치질을 하고 게임기를 끄고 휴대폰을 만지지 마세요”라고 말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배워야 할 것은 양치를 하는 이유가 아니라 양치를 하는 행위입니다.
지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모도 있고, 어떤 상황에서 명령을 내리고 설명해야 할지 몰라 어려워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언제 얼마만큼 설명하고 설득해야 할지, 언제 지시나 명령을 해야 할지 모호하고 어렵다고 느낀다.
조선미 선생님의 공식에 따르면 두세 가지 설명이면 충분합니다.
“왜 칫솔질을 해야 합니까? ”, 처음 두세 번 설명하십시오. 아이가 계속 물어본다면 그것은 궁금해서가 아니라 하기 싫기 때문에 시간낭비일 뿐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십시오. 설명하면 잘 들어준다고 믿고, 10번 물어보면 10번 설명해준다.
이렇게 하는 부모도 있는데, 이는 아이의 영향을 받은 것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세 번이나 설명했는데 아이가 또 물어보면 그냥 “그냥 해”라고만 하세요. 양치질처럼 매일 반복해야 하는 일을 매일 설명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유치원, 학교, 학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나요? 양치질을 선택할 수 있나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나요? 아니요. 그래서 그것은 그들이 매일 해야 하는 일입니다.
, 매일 해야 할 일에는 지시와 명령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 부모의 지시를 받고 순종해야 하지만, 부모가 체벌의 사용법을 모르기 때문에 체벌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방법아이들에게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지시하는 부모에게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머리로 안다고 해서 곧바로 입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지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 엄마는 지시할 때 명령형으로 명확하게 말해야 합니다.
2. 지시를 할 때에는 다른 곳을 보거나 밖에 나가지 말고 아이가 무엇을 하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3. 가장 중요한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한 번에 하나씩 수행하세요. 4.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합니다.
5. 지시사항을 따랐을 때 칭찬해주세요.6. 아이가 집중하게 해주세요. 지금 지시를 해야 한다면 지시를 하기 전에 모든 소음이나 방해 요소를 줄이십시오. 7.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십시오. 아이를 훈계하는 것은 어렵고 긴 과정이지만, 아이가 잘 지내도록 돕는 효과적인 지침이다.
지시를 잘 하면 엄마가 화를 낼 확률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아이가 화를 내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지시와 명령을 통해 훈육을 하면 결국 습관이 됩니다.
좋은 행동은 한두 번 칭찬을 받거나 상을 받는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반복되어야 합니다.
훈육의 목적은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지시와 명령 등 적절한 훈육을 통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인생에 꼭 필요한 좋은 습관의 형성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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