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윤종신이 합류한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가 돌아왔다.
프로그램 반영 예상 시기는 올해 5월로 예정돼 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상주하는 단골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으로 패널들이 커플을 추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자는 시즌 1, 2에서 진행을 맡았던 윤종신이 다시 사회를, 이상민과 김이나가 사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종신은 시즌2에 이어 5년 만에 돌아온다.
시즌1, 2에서 그랬던 것처럼 세 호스트의 케미스트리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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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많은?
앞서 하트시그널3는 방송 전부터 출연진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자들의 사건사고가 많은 프로그램인 만큼 하트시그널4는 출연자들의 학창시절 기록을 12년간 검증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등 이슈가 있는 만큼 출연진은 확실히 검증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하트시그널4 방송 전에 사과드린다.
드론 촬영으로 인한 소음과 사생활 침해로 인근 주민들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분들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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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 만큼 하트시그널4도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다시 한 번 연애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