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요한복음 17장

16장 고별설교를 마치신 예수님은 하나님께 작별의 기도를 드립니다.
예수기도의 특징은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 식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요한복음 17:9-14은 계속됩니다.


존17
요한복음 17장

요한복음 17:9-14 (수정 및 수정)

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세상에서도 아버지의 것이요 세상에 있나이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저희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전하옵소서 12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과 함께 살 때에 간직하여 간직하였나니 그 중에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들만이니이다 13 이제 내가 아버지께로 가서 이 말씀을 세상에게 말하노니 그들은 내 기쁨이 그 속에 충만하니라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더니 그들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므로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나이다 ,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오늘의 말)

특히 16장은 예수께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박해하신 이유를 설명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7장에서 중요한 것은 그것은 우리가 누구를 믿고 누구에게 기도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하신 후, 그는 제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6절을 보십시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것들은 당신의 것이었고 당신은 그것들을 저에게 주셨고 그들은 당신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예수의 제자로 쓰임받는 예수의 제자 그들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성품과 부성애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물론 그들의 믿음이 온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곧 예수님을 떠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사용하도록 선택되었기 때문에 결국 다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쓰임 받기로 선택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서 미워하시는 죄 가운데 있을 때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와 같이 악한 일에 쓰임을 당하리라 당신은 쓸모없는 사람으로 천국에 남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구원이 필요한 자와 구원받아 세상에 사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특별히 세상을 살아가는 제자들에게 기도합니다.
17: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는 것이요 세상을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니 당신이 나에게 준 것은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 예수님의 사랑과 기도의 대상은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다.
그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세상에 전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세상에 전파할 때 제자들은 박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17:11에서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그들은 세상에 있고 나는 당신에게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저희로 저희와 같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호해 달라고 부탁하십니다.
왜냐하면 잠언 18:10에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에게로 달려가서 안전하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을 “거룩하신 아버지”(11)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를 따뜻하고 믿음직한 “아버지”라고 부르고 “거룩한”이라는 단어를 추가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이 아버지이심을 강조합니다.
아버지의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는 그것은 또한 우리 기도의 목표가 하나님 아버지임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식이 아버지에게서 떨어질 수 없듯이,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히 보존되기를 원합니다.
이 기도에서 예수님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또한 예수님은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하여 나무에 연결되어야 하듯이 자녀들도 아버지께 연결되어야만 보존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들과 아버지는 어떻게 하나인가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살며 하나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특히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더욱 하나가 되어 온전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절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을 지켰나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누구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말한다.
그러나 가룟 유다처럼 예수님을 배반하면 멸망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슬픈 날 그러나 13절에 “예수께서 그들로 내 기쁨을 누리게 하여라.” 16장에는 어머니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으면 해산의 기쁨이 있다.
방금 느꼈던 고통을 놓아주는 것처럼 예수님의 부활 직전까지 불안과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 찬 마음 부활하신 예수님을 볼 때 그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과 사탄을 이기신 것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