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수 하승철, 매력적인 사업 발굴에 나선다!

멸종 위기 지역을 되살리기 위해 참하동 만들기,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하동군은 ‘콤팩트한 매력의 도시’ 구현을 위해 아름답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도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하동군수는 하동읍 전역을 직접 순회했다.
매력적인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현장 행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하 지사는 삼성프라자부터 시내 중심가인 송림공원까지 일대를 순회하며 도시 곳곳에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거리 미관을 개선했다.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점검이 주문되었습니다.
특히, 다각적인 시각과 부처간 협업을 위해 기획행정국장을 비롯한 문화, 환경, 도시, 건설, 교통 분야 고위 관계자들이 참여해 하동 만들기를 위한 매력적인 프로젝트 발굴에 지혜를 모았다.
하동군은 2025년 본예산을 준비하면서, 주민 체감 생활친화적 정책 확산과 주민 삶의 행복지수 제고를 위해 독특하고 아름다운 생활권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지역 활성화의 획기적인 대안인 편리하고 매력적인 도시의 핵심이 하동읍을 시작으로 가시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지역 전체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살기 좋은 곳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이루며 주민들의 자부심이 되고 있습니다.
” “나는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