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업 회장도 아니고 자본가도 아니고 그냥 돈 받고 일하는 젊은 프리랜서 청년인데요.자본가(기업가)를 여간해서는 안 된다.
주위에서 아무리 썩어가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의 성공 스토리에서 내가 배워야 할 것을 찾으려고 한다.
(그림 그려놓은거 보고 노골적인 디스야)
개미들 한숨 쉴 때 회장은 ‘절세’…▲하락장에 주식증여 늘어=올 들어 오너가 주식증여 199건으로 지난해보다 23% 증가 <br/>아이센스 차근식 회장 189억원, 대덕 김영재 대표 125억원 증여 economist.co.kr
다른 제목은 ‘개미 피눈물인데 하락장이 절세 찬스…’. 주식 증여의 보 특히 한국 문화에서 자본가에 대한 억압심, 그리고 왜곡된 시선이 너무나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조금만 주제를 벗어나 하나의 이야기를 꺼내려고 한다.
@+_dev/unplash
오래 전에 본 영상인지 저의 기억이 만든 환상인지 모르지만, 조금 이야기를 함께 풀어 보면…자본가(기업가)와 노동자의 임금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토론장에서 누군가가 근로자 입장에서 던진 질문이다.
”궁극적으로는 공장 노동자와 기업주의 임금은 같아야 한 것 같아요!
노동자가 없으면 이 공장은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사장은 노동자가 있으니까 돈을 버는 것은 아닐까?”이 질문에 강단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던 청년 이같이 답했다.
”이 연필을 만들기 위해서 기업가는 공장을 짓습니다.
공장을 짓는 데는 땅이 필요하고, 땅 위에 건물을 짓습니다.
건물이 완성되면 그 안에 생산 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연필 생산을 위한 원자재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원자재가 있다면, 이 원자재로 연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기술자와 노동자를 고용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단순히 그들을 위한 임금 때문만이 아니라 만일의 사고 보험 등도 포함됩니다.
연필이 생기면 이 연필을 사는 사람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광고 제작을 해야 하고, 홍보 활동을 해야 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연필을 사는 사람에 연필을 배송하는 배송 차도 필요합니다.
이들 모든 비용은 당신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가는 이 모든 비용을 마련해야 하고 투자 비용을 만회하기 위해서 기업가는 이윤을 남겨야 합니다.
그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보겠습니다.
회사의 사장이 여러분보다 돈을 더 많이 받는 것은 불합리하게 보이나요.”군중 속에서 누군가가 말했다.
” 그래도 공장은 노동자 없이는 갈 수 없습니다.
”라고 그가 대답했다.
“공장이 없으면 여러분이 일하는 곳, 즉 돈을 벌 수 있는 곳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수런거리다)(초조)그는 덧붙였다.
“그럼 여러분 마음대로 공장의 사장과 여러분의 임금이 같다고 가정하고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네요. 그런데, 아까 질문하신 당신이 다음의 질문에 답하시겠습니까? 만약 이 연필 공장이 어떤 이유에서 큰 채무를 지고 파산하게 됐다고 합시다.
사장이 여러분에게 상황을 말해서 이렇게 요구합니다.
몇달간 임금을 지불할 수 없습니다.
이 채무를 모두 상환해야만 공장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그건 말도 안 됩니다.
저는 일한 대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노동자의 권리입니다!
”그가 외쳤다.
그가 대답했다.
” 그렇습니까?그런데 여러분은 사장과 같은 월급을 받아 이 회사 주인과 변하지 않아요? 사장도 여러분과 같은 임금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군가가 책임 져야 하지 않을까요 “라고 그는 계속했다.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회사의 경영이 어려울 때, 나의 임금을 내려서라도 회사를 도우려 하지 않습니다.
또 그 의무는 없군요. 대부분의 경우 다른 회사를 찾거나 항의하곤 합니다.
그러나 기업가는 이 공장이 도산했을 경우, 그것에 대한 무한 책임을 져야. 노동자에 미지급 임금을 여전히 지불할 의무가 있다 은행에 빚도 갚아 나가야 합니다”(중략…)
@쉐라그머피/앤스플래시
또 오늘의 주제로 돌아가고… 그렇긴. 본질적으로 기업 오너가 기업을 설립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기업을 세우기 위한 모든 비용(토지, 공장, 인건비, 기타 등)x time(years)을 통해서 이익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기업이 들어설 것이지”돈”이라는 보상 없이 만들어지는 이유가 없다.
주식 증여는 좀 다른 맥락지도 모른다고?이것은 조금 매울지도 모르지만,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말을 더하면 나는 가족 경영(세습)이 일정 조건 내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양육한 우리의 곁에서 나를 보고 자라면서 저와 가장 비슷한 가치관을 공유한 나의 2세보다 나의 경영 철학과 경제 철학을 더 잘 이해하고 잘 따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해도 100만원, 200만원, 아무리 많아도 1, 2천만원의 돈을 주식으로 주지만, 그 녀석들은 억 단위인데, 그것은 다른 얘기야!
”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과는 이제 깊은 경제 얘기를 하지 않는다.
그런 일도 있겠지요. 배시시 하고 그 자리를 피한다.
픽사베이
그들이 하락장에 아이들에게 주식을 증여하면서”ww)등은 이런 것 없잖아?”이번 증여라도 하지 않으면 ww”라고 할까? 당신들만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그들은 자신의 재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방어하며 보존하면서, 그 돈을 자신과 가장 경제 철학이 잘 맞는 자신의 2세에게 준다고 했다.
그리고 불법이 없는 합법적인 선에서 상속과 증여에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할 뿐이다.
(증여나 상속에 대한 세금 탈세는 결코 변호하지 않는다.
)정말 솔직하게 자신에게 질문하고 싶다.
Q)당신은 10억이라는 재산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사회에 증여나 상속이 아니라 사회에 환원하기를 바란다.
아, 그래도 다 말고 5억 정도는 남기고 나머지 금액 정도라면 인정하고 있는 거 아냐?”당신은 사회의 기대에 응할까. 나는 이렇게 좋을 거야. “내 돈을?”www(도 아니다–)대한민국 기적이 일어난 놀라운 나라인데(아직)한계가 확실히 있는 나라이다…
마르크스 스피케 / 언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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