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좀 되었지만..
하루에 하나의 블로그를 연습하기 위해 기억을 꺼냈습니다.
카드 한 번
사진 시작
이 곳의 메인 메뉴는 “모소리살” 이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찾아보니 안티정살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맛있지 당연히 고기인데 맛있을 수가 없다.
밖에도 엄청 긴 줄이 있었는데, 메뉴판에 ‘항정살’이라고 적혀있었는데도 이렇게 손님이 많을까?
흠…
끝.
다녀온지 좀 되었지만..
하루에 하나의 블로그를 연습하기 위해 기억을 꺼냈습니다.
카드 한 번
사진 시작
이 곳의 메인 메뉴는 “모소리살” 이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찾아보니 안티정살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맛있지 당연히 고기인데 맛있을 수가 없다.
밖에도 엄청 긴 줄이 있었는데, 메뉴판에 ‘항정살’이라고 적혀있었는데도 이렇게 손님이 많을까?
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