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니입니다:)최근 들어 피부에 탄력이 떨어진 것이 밝혀지고 뺨도 처진 것처럼 느껴지며 괜히 다른 사람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신경이 날카로워지기도 합니다.
ㅎㅎ 예전에는 여드름이 더 신경쓰여서 트러블 진정 위주의 기초관리를 주로 했었는데 요즘은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스킨케어 루틴을 잘 지키고 따로 관리도 받아봤는데 그때만 좀 나아진 느낌이지 별 효과는 없는 것 같았어요.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피부가 처짐을 느끼는데 전반적으로 탄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모공도 늘어나서 화장을 제대로 못 먹었어요.이제 관리를 해야 할 나이가 된 줄 알았는데 그래도 미리 해서 손해보는 건 없지 않을까 해서 한번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직접 케어를 받으시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그런 프리미엄 관리는 꾸준히 받기에는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일단 홈케어부터 바꿔봤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기초 루틴에 이너 뷰티를 더해서 더 꼼꼼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내가 선택한 이너뷰티는 저분자 콜라게 펩타이드를 먹으면서 안쪽까지 흡수시키는 방법인데, 피부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진피층까지 도달해 오랫동안 피부 컨디션을 유지시킬 수 있다.
안그래도 지금까지 바르던 수분크림과 보습제품은 바르는 순간이 촉촉하고 흡수되지 않아 헛도는 느낌이었는데 이너뷰티는 반대로 안에서 채워주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맞는 것을 찾기 위해 나름대로 기준을 세우고 비교해봤어요!
저는 콜라겐 성분과 구성은 물론 확실히 인증이 됐는지도 확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선택한 것은 역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였습니다.
이는 ‘피부 보습과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두 가지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고, 최근 출시된 원료인 GT콜라겐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일반 콜라겐에 비해 많은 이점을 기대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좋은 성분이라 하더라도 원료 자체가 생선이고 대부분 양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항생제와 같은 동물성 의약품 사용 여부를 잘 따져봐야 효과를 완전히 누리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불검출 콜라겐인지를 비롯한 다른 요건들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매년 감소해서 중년기가 되면 젊었을 때의 절반 정도로만 형성이 되기 때문에 미리 그 양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검증되지 않은 콜라겐을 선택해 주는 것은 위험 부담이 굉장히 크잖아요.따라서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69종의 동물성 의약품이 모두 배제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꾸준히 보충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이 좋아지고 주름이나 움푹 패임, 처짐 등의 문제가 어느 정도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감을 가지고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효과를 주는 함량만 충족시키는 게 조흥인데 콜라겐 같은 경우에는 적어도 2,000mg 이상 섭취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하루에 3,000mg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마침 제가 선택한 것은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GT가 3,000mg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함량에 놀랐는데요?게다가 분자 크기도 작은 편이어서 다행이에요.
콜라겐 보충을 위해서 돼지껍데기와 닭날개를 선택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런 종류의 콜라겐은 상대적으로 분자 크기가 큰 편이기 때문에 몸 구석구석까지 흡수가 잘 안 되거든요.하지만 이번에 알게 된 먹는 콜라겐은 생선 비닐에서 추출한 분자 크기가 작은 젊은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곳곳에 스며들기 쉬웠습니다!
다만 피쉬콜라겐보다 한 번 더 작게 만든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형태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분자라는 것은 물론 사람들의 후기도 좋은 편이고 그만큼 기대감이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액상 제제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적용되는 범위가 넓은 데다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고체 형태에 비해 만족감이 높아 적극 활용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먹기 좋은 타입이라 더 맛있다고 느꼈어요!
일반적으로 기호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화학 부식제와 합성 첨가물을 넣기도 하는데 이런 성분들은 계속 체내에 축적이 됩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닌데 매일 이런 물질을 몸에 공급하는 것은 유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배제된 콜라겐을 선택하는 게 저한테는 중요한 조건 중 하나였어요.
하지만 수많은 화학물질을 모두 하나씩 알아보고 걸러내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 쉽게 체크할 수 있는 노케스템 표기를 보고 그 수고를 덜었습니다.
보통 패키지 겉면에 표시되어 있으니 구매전 점검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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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가끔 가짜 콜라겐 품목을 진짜인 것처럼 소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피해가 상당히 크다고 들었는데 해당 원료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데도 기본 이상은 된다고 속여서 자세히 알아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품질과 기재된 원료의 진위 등을 기업에서 보증해준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WCS 표기가 있는지 확인하면 만족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 다행히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함량과 분자의 크기, 기능성 유무도 이곳 특허청에 등록된 보증상표인 표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신뢰할 수 있어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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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너뷰티가 대세다 보니 관련 제품들이 무수히 쏟아지는 상황인데 그 중에서도 뉴트리코어로 만든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인 콜라겐을 넣는 제 기준에 적합하고 동시에 품질이 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믿고 구매해봤어요 🙂 실제로 이 안에 콜라겐 말고도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같은 여러 부원료들이 추가로 들어있어 든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 피부에 도움이 되는 거라 먹을 때도 좋았어요. : )요즘은 이너뷰티가 대세다 보니 관련 제품들이 무수히 쏟아지는 상황인데 그 중에서도 뉴트리코어로 만든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인 콜라겐을 넣는 제 기준에 적합하고 동시에 품질이 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믿고 구매해봤어요 🙂 실제로 이 안에 콜라겐 말고도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같은 여러 부원료들이 추가로 들어있어 든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 피부에 도움이 되는 거라 먹을 때도 좋았어요. : )구성이 훌륭해서 앞으로도 쭉~ 이걸로 정착할 생각입니다.
어류에서 추출한 원료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아 편하게 먹기 좋고 하루에 한 포만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기 딱 좋았습니다.
매일매일 자주 정량을 섭취하면서 피부고민을 해소해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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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