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호국산(27km) 16.10. (하이크 갤러리)/중거리 하이킹 2010-10-18 10:00:07

왜관산 호국산(27 km) 16.10

(하이킹 갤러리)/중거리 하이킹

2010-10-18 10:00:07

전사의 영혼

– “죽음으로 보호하라!
” –

낙동강왜관전투

(개요)

-6.25 제3왜관전적지 60주년 기념-

생명이 필사적으로 꽃처럼 떨어지던 6월 25일 낙동강 전투의 마지막 보루 다부동, 치열한 전투의 현장 보았다

팔공산과 황학산, 유학산과 금강산 사이에 있는 다부동 고개.오는 길에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벌어지는 전략적 요충지로 병자호란, 임진왜란, 한국전쟁 등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이었다.

조선시대이언덕은 문경새재를 경유하여 한양으로 통하는 유일한 길로 기차역과 관료, 행상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주로마을이 생기고 부유한 상인들이 몰려들자 부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 하여 이름을 다부원으로 바꾸었다.

그랬다고 말해

유학산은 다부동을 병풍처럼 감싸 안고 있으며 839m 정상에 오르면 대포로 대구시를 공략할 수 있다.

핵심 포인트로서쪽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9차례의 고지탈환전이 있었고 석적면 포남리 328고지(봉두암산)가 전쟁이었다.

하이랜드는 15번이나 주인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1950년 8월 낙동강 방어선이 설치되고 왜관 전 주민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져 낙동강 방어선 교량이 적도 아래로 옮겨졌다.
방해하다

~을 위한모두 폭파되었고 이때 왜관 육교도 폭파되었다.

8월 16일 4만 인민군과도하작전을 마친 유엔군은 융단폭격으로 적을 섬멸했다.

왜관을 빼앗기면 대구뿐만 아니라 부산으로 밀려날까 두려워 왜관 주변의 낙동강 방어선을 필사적으로 지켰다.

시도하다

1. 작오산 전투: 작오산(303고지)에서 소대가 진을 치고 사투를 벌였다.

불행하게도 열차에 탔던 45명이 북한군에게 붙잡혀 40명이 학살당했다.

2. 유학산 황학산 소학산 : 하늘이 그린 삼각삼학 낙동강 전투산지 다부동 전투지이자 한국전쟁의 최대 격전지.

3. 산림데미산(수암산)전투 : 작고산-소학산-유학산-수암산-328고지 낙동강선 최고의 산악전투

노선 : 왜관철교-작고산-기반산-요술리-소학산-버등재산-장현마을-유학산-도봉산-팥재-수암산-석적면 26km

왜관철교를 오르기 전.

전쟁 중 낙동강전선의 PA 부대는

국군 5사단 37,700

미 육군 3사단 36,900

한국 US.9,600 예비군

총 84,200

북한군 10개 사단

1기갑사단

예비력 10,000

총 79,100명



왜관기념탑

작고산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와 석적읍 정지리에 걸쳐 있다.

6.25전쟁 희생자와 항일유공자에 대한 기념비와 위령비, 위령비가 있는 애국의 언덕

왜관 다부동 전투

대한민국 1사단. 미 제1기병사단

북한군: 2군단 3사단, 13.15. 분할

전시 기간 8월 2일 ~ 9월 16일

격전지 : 칠곡 군위 선산



이용지역 : 수암산(수페미산), 천산산일, 유한산, 황학산.

이 고지대의 대부분은 기복이 매우 강합니다.

낙동강 유역의 산들은 높지 않으나 기복이 많아 왜관~대구간 주요 공급로와 경부선 철도를 감시할 수 있다.

전술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청혼비와 왜관철교

6.25전쟁 당시 낙동강 공격지역 사이의 동쪽 산간지역을 달리게 될 들판

유학산은 5번만 오를 것이며, 지나는 산마다 찾아보게 될 것이다.

다부동(유교, 황학, 소학)과 작곡산의 삼교. 봉두암산. 그리고 포레스트 데미산(자코산)

각각은 작지만 고품질 바이알의 산입니다.
전쟁 중 고단한 삶을 살았던 선조들의 땀과 피

나는 하나 둘 지나간 것이 자랑스럽고 이것이 우리가 나중에 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념탑과 유엔기념탑

한국전쟁 당시 자코산 전투에서 전사한 미 제1기병사단과 국군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추모비.


들머리에서 자코산으로 가는 길이 너무 좋고 전망도 너무 좋고…



자구산 전사 추모비


구미 금오산과 경부고속도로의 시원한 조망


작오산 전투: 작오산(303고지)에서 소대가 진을 치고 필사적으로 싸웠다.

낙동강 전투는 1950년 8월 5일 시작되었는데 왜관고지 303이 그 기점이었다.

남쪽에는 미 8군 3개 사단, 북동쪽에는 국군 5개 사단이 방어하고 있다.

왜관과 303고지의 방어선은 미 제1기병사단이 진지를 구축하고 사투를 벌였던 요새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소대원 45명이 포로로 잡혀 40명이 학살당했다.



무등산 정상부근


저 멀리 황학산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마루금은 휴게소라서 옆에 있어요


대진과 태권브이



쉬는시간에 짱이님 족발오징어찌개로…


마루금은 군사기지가 있고 휴양림길로 이동한다.



들머리에서 기반산으로 가는 길이 아주 좋습니다.

신분증 사진.


서학산 바로 아래 매직힐


휴식을 취하다


서학산과 된비알로 이어지는 너덜너덜한 길.

그것은 나를 많이 죽인다.



소학산 정상.


그 후 Landesstraße 923으로 가는 길은 매우 좋습니다.


황학마을과 황학산 전경


지방도 923번에서


저 멀리 소학산과 버등재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