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FM코리아) 펨코 운영자는

전에도 한번 페무코에 대해 쓴 적이 있는데, 국평5거리지만 본인도 결국 국평칠이 된다는 마법의 사이트..

이번에는 운영진이 국평오가 되어버린 혼란스러운 사이트.DC가 오히려 운영을 더 잘할 것 같다.

지금은 우파 성향이 있지만 4년 전에는 민주당이 더 강했다.
박근혜혜까지는 민주당의 성향이 강해 일본 불매운동 기사도 많이 실었다.

FM게임을 기반으로 만든 사이트라 그런지 연령대가 낮다고 해야 되나?

잡코리아가 사모펀드에 매각됐다는 소식.

홍콩 + 매각 = 섬창개

딱 선동하기 쉬운 소재로, 본문은 읽지 않는 페팽코에게 있어서는 포텐가에게는 매우 좋은 뉴스다.
하지만 사모펀드에는 국경이 없다.
그냥 돈다발이야

댓글을 보고 잡코리아 사모펀드를 검색해 보니 바로 나왔다.
게다가,

H&Q PE 아시아 본사는 홍콩이다

또 나온 국평오… 동6만이 넘는 사이트가 된 상황에서 ‘국평오국평칠’이 나오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DC만 봐도, 모든 인물이 등장한다.
음란한 글이 많이 올라온다.
전문가를 때리는 글을 보고, 궁금한 것은 왜 올리는지 모르는 글을 보고 궁금하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이상한 사람도 많아지는 법이다.

하지만 운영진이 너무 미숙한 모습을 보이고 운영진의 과거 댓글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엿볼 수 있어 논란이 가중됐다.
그리고 이번에도 특정 정치인의 닉네임 금지 사건이 발생해서 포텐컷도 올리고… 막장 운영을 한 결과… 야찰이만 올라오고…

정치 문건은 원칙적으로 배제된 사이트다.
정치인의 이름도 나와서는 안 되지만 운영에 일관성이 없어 선거기간 중 풀어준 기억도 있고, 덕분에 정갸루는 포텐방을 시켜 갈라파고스가 된다.

연령대가 낮은 것도 한몫했는지(20대가 대통령 지지율이 가장 낮은 편) 정갸루는 이미 이른바 우파가 포진해 있었다.

관리자도 이번 서울시장 단일화에 앞서 누가 되든 힘을 합치자고 쓰고 있다.
존 갤의 관리자에게 정치적 중립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일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관리자는 중립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관리자 역시 인간이어서 중립이라는 관점이 사용자들과 다를 수 있다.

그럼 내가 만약에 에헴코리아 운영진이었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가장 좋은 방법은 정갤 원상복귀시키고 정치적 중립을 해제하는 것이다.
특정 이념의 사이트가 돼도 상관없다.
앉든 울든 내버려 두면 된다.

2017년경부터 민주당 쪽 글이 많았지만 지지도가 떨어진 만큼 민심 댓글이 많아져 선동 글이 올라왔고 지적을 해도 이미 대깨문이라고 쓰면 추천을 받는 사이트가 됐다.

자연스러운 거야 앞으로 대선에서 국민의 힘이 이기면? 자연스럽게 다시 민주당 사이트가 된다.
교체되는 것이다.
이유가 없다.

다만 정치적이든 성과 관련된 것이든 법적 제재를 받을 일은 잘 처리해야 한다.
저번에 봤는데 경찰수사에는 상당히 협조적이어서 실제로 자료요청이 꽤 많이 들어온다고…

그런 법적인 요소만 사용자에게 경고하고 나머지는 가능한 한 해결하면 된다.
물론 이것도 지나가겠지만 대선이기 때문에 또 얘기가 나온다.

근데 누구보다 존겔이 싫었는데..유갸루 근데 왜이렇게 정치를 좋아하는거지 ㅎㅎ

안그래도 ㅎㅎ 다시 하자..

유겔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www

결론은 정갈이를 다시 열고 정치인의 글을 쓰도록 내버려뒀다.
그럼 사이트를 부수고 이용자들이 떠나면서 좀 조용해졌다또 정치 문장이 난무하고 사이트를 부수고 반복한다.

P . S

근데 왜 넌 저기 있냐고?

왜냐니…

주갸루 관리자는 이를 악물고 정치논문을 쓰지 말라고 하는 거야 “여긴 정치인 얘기는 거의 없어” LH나 부동산 코인 얘기는 하고 정부 비판은 하지그러나 정치보다는 당장 내 앞 계좌의 양전이 중요하다.

아, 정치인 비판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강하게 비판한다.
아… 정치인이 아닌데 민간인인데 비판해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심한 욕.

주갸르 공식 정치가

쥬갸르 공식 민간인

주갸루 공식요물 – 나선 또는 나선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