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염이 있어서 평생 콧물을 흘리고 살아요.저희 아이들도 저를 닮았는지 비염이 있거든요.
그래서 매번 환절기나 에어컨을 사용하는 여름철에는 저랑 1호가 콧물, 감기에 걸려서 살고 있는데요.요즘은 2호도 가끔 흐느끼는 소리를 내요.(꼭 안좋은 것만 닮은 것 같아요.) (울음)
게다가 물놀이를 매우 좋아해서 물놀이를 하고 오면 감기에 걸리기 쉽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흐느껴 울 때 콧물을 멈추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콧물을 멈추는 법, 네 가지.
1호와 2호는 일단 콧물이 나기 시작하면 바로 병원에 가는데요.고시쿠니에 어린이집을 다니다 보니 맑은 콧물만 흘리기만 해도 눈치가 보였습니다.
병원에서 약 처방받으면 마음이 편한데.요즘은 기본적으로 1시간씩 대기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는군요.심해지지 않게 초반에 잡으러 가는데 매번 콧물을 멈추는 방법 때문에 약으로 고치는 것도 아이 건강에는 안 좋기 때문에 걱정도 되고요.
콧물을 멈추는 법둘째,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콧물을 멈추는 방법은 콧물 흡인기입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용 흡입기도 키키가 직접 이용하기에는 괜찮았어요. 다만 한 의사의 블로그에서 보면 잦은 콧물 흡입기 사용은 코는 항상 어느 정도 촉촉함을 유지하려는 성질 때문에 바로 콧물을 만들어야 한다.
피우면 오히려 총량이 늘어난대요. 그래서 세게 코를 푸는 방법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코를 세게 풀면 중이염이 발병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코를 푸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엄청 세게 푸는데 아이들이 이걸 따라하는 것 같았어요;;)세 번째로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습량이 좋은 것으로 거의 24시간 풀가동을 해줍니다.
적정 습도와 온도 유지가 좋다고 합니다.
비강 점막은 습도나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건조하거나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점막이 예민해져 콧물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실내 습도는 50% 정도 유지하고 온도는 22~24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습기를 상시 가동하다 보면 겨울철에는 환기가 잘 안 되고 곰팡이가 생기거든요.계속 틀어줄지 곰팡이 때문에 꺼질지 겨울마다 고민하게 됐어요.그래서 곰팡이가 피면 바로 닦으면서 가습기를 쓰고 있는 거네요.마지막으로 콧물을 멈추는 방법에 좋은 제품이 무엇인지 알아보니 닥터파이트 블록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기부터 어른까지 다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아이들이 먹지 않으면 아빠가 먹어야 하기 때문에) 흐흐)홈페이지에 가보니 아이들 영양제로 찾으시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 같던데요.누적 판매량 120만 병을 돌파한 비결 중 하나가 삼백초 추출물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체 연구소에서 국산 삼백초에서 좋은 성분만 골라 직접 개발 및 특허받은 원료라고 합니다.
삼백초에 대해서 알아봤더니 호흡기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데 쓰이는 귀한 식물이래요.또한 국산 배를 포함하여 더덕, 모과, 대추 등 기관지에 좋은 재료 16종류가 첨가되어 있다고 합니다.
화학 부식제나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고 프로폴리스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는 국산이라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키키 주기 전에 제가 한번 먹어봤는데요.삼백초 추출물, 몸에 좋은 약재는 항상 쓴맛이 많이 느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먹은 약이나 차와는 맛이 다르거든요.달콤한 맛이 먹기 좋았어요.호불호가 심한 친구들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저는 원액 그대로 마시는 것을 좋아했는데 따뜻한 물이나 찬물에 타서 먹어도 된대요.병이 작아서 가방에 하나씩 넣어서 출근할 때도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아요. 흐흐흐키키가 파이팅 블록을 보니까 자기 거냐며 좋아하더라고요.콧물 때문에 고생하던 키키라 콧물을 멈추는 방법에 좋다고 하니 바로 먹어본다고 합니다.
실컷 한입 먹었는데 처음 단맛에 좋아했는데 마지막에 삼백초 추출물 맛이 좀 쓴 것 같더라고요.처음 마셨을 때 키키 영상이에요.키키가 너무 쓴 게 싫지만 그래도 처음 단맛을 좋아해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먹기 좋을 것 같아요.은은한 맛이 나게 찬물에 녹여줘야 할 것 같아요.옆에서 형이 먹는 걸 하나 가져갔더니 2호도 먹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요.파이팅 블록은 24개월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하니 2호는 아직 어려서 더 크면 먹여볼게요.병원 약을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 항상 불안했는데요.이런 자연스럽게 얻은 성분으로 아이의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약을 먹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약을 너무 먹기 싫은 키키인데 찬물에 넣어주면 잘 먹고.아이들 비염약도 항생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식품으로 안전하게 나온 제품이라고 믿고 먹일 수 있고 콧물을 멈추는 방법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옆에서 형이 먹는 걸 하나 가져갔더니 2호도 먹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요.파이팅 블록은 24개월부터 먹을 수 있다고 하니 2호는 아직 어려서 더 크면 먹여볼게요.병원 약을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 항상 불안했는데요.이런 자연스럽게 얻은 성분으로 아이의 호흡기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약을 먹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약을 너무 먹기 싫은 키키인데 찬물에 넣어주면 잘 먹고.아이들 비염약도 항생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식품으로 안전하게 나온 제품이라고 믿고 먹일 수 있고 콧물을 멈추는 방법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